[뉴스락]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맥심(MAXIM)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유정은 상큼발랄하고 건강미를 강조하는 '테니스 소녀' 콘셉트를 선보였다.  유정은 자신의 하얀 피부와 잘 어울리는 핑크, 오렌지 색상의 보디슈트, 고혹적인 원피스부터 귀여운 트레이닝복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차세대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신곡 '롤린' 발표 후 섹시 걸그룹으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맥심을 통해 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