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유스히어로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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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카우트연맹, 유스히어로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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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유스히어로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뒷줄 오른쪽 강태선 총재, 뒷줄 왼쪽 안병일 사무총장, 앞줄 수상자 5인). 사진 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뉴스락]
제14회 유스히어로대상 시상식 후 기념촬영(뒷줄 오른쪽 강태선 총재, 뒷줄 왼쪽 안병일 사무총장, 앞줄 수상자 5인). 사진 한국스카우트연맹 제공 [뉴스락]

[뉴스락] 한국스카우트연맹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 대강당에서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안병일 사무총장, 유스히어로대상(Youth Hero Prize, 자랑스런 청소년대상) 수상자 5명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시상식은 간소하게 진행됐다.

유스히어로대상(자랑스런 청소년대상)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재능과 성장가능성이 있는 청소년영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07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대상을 제정․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14주년을 맞았다.2020년 유스히어로대상 수상자는 학술부문의 강태원 군(고려대), 사회봉사·진로개척부문의 김동연 군(용인한국외국어대 부설고), 문화·예술 부문의 최서연 양(수원정보과학고), 체육부문의 이현우 군(범어고), 스카우트부문의 예승현 군(카톨릭관동대)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겐 상금 500만원과 증서 메달이 수여됐다.

강태선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사회변화의 원동력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여러분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꿈이자 희망”이라며 “여러분들이 밝고 건강한 마음을 갖고 꿈과 이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스카우트연맹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역대 유스히어로대상 수상자는 2007년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피아니스트 김선욱, 조성진,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구본찬, 세계바둑랭킹 1위인 신진서 군 등 55명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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