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굿잡스] 삼성SDI, 안숙선 명창의 소리에 '감동' 의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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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굿잡스] 삼성SDI, 안숙선 명창의 소리에 '감동' 의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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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제공. [뉴스락]
삼성SDI 제공. [뉴스락]

[뉴스락] 오랜 시간 한결같이 ‘우리 소리’를 지켜오며 한 자리에서 치열하게 내공을 쌓아 올린 안숙선 명창의 이야기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삼성SDI 임직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속에 임직원의 마음 방역에 힘쓰고 있는 삼성SDI는 안숙선 명창을 만나 장수 비결을 듣고 관련 내용을 사내 온라인 채널인 ‘SDI Talk’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는 다르지만 오랜 시간 최고의 길을 걸어온 인물들을 분석해 차별화된 경쟁력과 장수 비결을 조직 내부에 이식하고,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정신을 고취하겠다는 취지다.

명창 안숙선 선생은 새롭고 빠른 것으로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야금을 배우며 국악에 입문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악의 길을 걸어온 전통 예술인이다.
 

당대 최고의 명창으로 손꼽히는 것은 물론,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받은 문화예술상과 문화 훈장만 해도 여러 개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우리 소리가 가진 멋과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60년 한길을 걸어오면서 한국의 소리를 세계로 알리고 있는 안숙선 명창에게는 도전의 DNA가 체화돼 있는 것이다.

‘소리는 인생의 수많은 길을 보여주는 만화경’이라고 표현한 안숙선 명창은 삼성SDI 임직원들을 향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자리에서 치열하게 내공을 쌓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삼성SDI 여러분들도 지닌 능력과 기술을 되돌아보며 나를 더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세상에 맞게 무대는 변화하고 있지만 판소리라는 뿌리는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삼성SDI 여러분들도 하고자 하는 일에 흔들리지 않는 우직함을 간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명창 안숙선 선생을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며 “삼성SDI 역시 치열한 경쟁 속에 시장을 리딩 하기 위해서는 ‘품질과 안전성’이라는 기본 위에 ‘초격차 기술’이라는 단단한 뿌리를 다질 수 있도록 프로 정신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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