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배우 차정원이 자외선을 즐겁게 이중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신박한 선스틱, ‘아웃런 컬러선스틱’을 소개해 화제이다.

지난 8일 방송된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 차정원은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 방문해 자외선 걱정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선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차정원은 물 반사 자외선까지 강력하게 차단해주는 기능성 워터프루프 서핑 선크림을 얼굴과 바디에 꼼꼼히 바른 뒤, 광대에 핑크·블루 등 선명한 컬러가 그대로 발색되는 신박한 컬러선스틱을 덧발라 눈길을 끌었다.

차정원은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이마·콧등·광대 등 상대적으로 도드라진 ‘하이존’ 부분은 자외선 노출량이 4배까지 많아 이중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베이스 선크림을 바른 뒤, 하이존에 컬러선스틱을 덧바르면 주근깨·기미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이중으로 케어할 수 있고, 예쁘게 개성 연출도 가능하다. 물이나 땀에도 강해 물놀이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차정원이 방송에서 직접 사용한 컬러선스틱은 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 컬러선스틱(SPF50+ PA+++, 3g)’으로 국내에는 최초로 출시된 컬러 타입 자외선 차단제이다. 핑크•오렌지•옐로우•민트•블루 다섯 가지 선명한 컬러 보이는 그대로 발색되는 타입으로 봄 페스티벌, 마라톤, 러닝, 사이클, 서핑, 물놀이 등 레저·스포츠·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과 개성 연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코•이마•광대 등 얼굴에서 비교적 높게 도드라진 부분, 일명 ‘하이존(High Zone)’은 자외선 노출량이 얼굴의 다른 부분보다 최대 2배-4배 이상 많아 장시간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웃런 ‘컬러선스틱’은 SPF50+ PA+++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추어 베이스 선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른 뒤 자외선에 그을리거나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쉬운 부분에 부드럽게 덧바르면 자외선을 이중으로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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