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1000만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반려동물 전문 소셜 커머스가 등장했다.

최근 문을 연 ‘마이펫플러스(www.mypetplus.co.kr)’는 동물병원 등 40여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입점을 마치고 반려동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펫플러스는 동물병원 치료 및 수술비용에 대한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견카페와 훈련시설, 펜션, 장례식장, 애완용품 및 사료 등 병원에서부터 장례식장까지 ‘마이펫플러스’ 소셜사이트에서 이용권을 원스톱으로 구매하여 해당업체를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보호자나 관리자들이 쉽고 편하게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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