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그룹, 3년 만에 특별세무조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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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3년 만에 특별세무조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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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사진 뉴스락 DB.
HDC그룹 본사. 사진 뉴스락 DB.

[뉴스락] HDC그룹이 3년 만에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특별세무조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유수 언론 및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이 지난달 서울 강남구 소재 HDC그룹 본사에 방문해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는 지주사 전환 이전인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의 세무조사로, 통상 4~5년 간격인 정기세무조사보다 시기가 앞당겨진 데다가 조사4국 요원이 파견된 것으로 알려져 특별세무조사에 무게가 실린다.

국세청 조사4국은 기업의 탈세, 횡령 또는 비자금 조성 혐의 등을 조사하는 부서로 국세청 내 중수부로 불린다.

일각에서는 앞서 불발된 아시아나항공 인수 과정에서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주식 매입이 몇 차례 있었던 만큼, 이 부분에 대해 조사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놓는다.

이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뉴스락>과의 통화에서 “확인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일축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뉴스락>과의 통화에서 “기업 개별정보에 해당해 알려드리기가 곤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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