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헬스케어 플랫폼 선보여...확찐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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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헬스케어 플랫폼 선보여...확찐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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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확진자 뿐만 아니라, 갑자기 살이찐 '확찐자' 또한 증가하면서 홈트레이닝 등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졌다.

보험사는 새로운 헬스케어 플랫폼을 내놓거나 기존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편, 보험 가입자만 이용할 수 있었던 보험사의 헬스케어 서비스가 지난해 말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보험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험사의 부수업무 허용 범위를 확대한 바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장기적으로는 건강증진 효과를 통해 보험료 지출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 베타
사진 신한생명 제공 [뉴스락]
사진 신한생명 제공 [뉴스락]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와 언택트 건강관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인 ‘하우핏(How-FIT)’ 베타버전을 출시했다.

하우핏은 동작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운동자세를 확인하고 교정해주는 AI 홈트레이닝 서비스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AI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분석해 바른 운동자세로 코칭해주고 운동 횟수를 인식한다.

신한생명은 비계약자를 포함한 일반인에게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반인 대상 건강관리서비스업을 부수업무로 신고한 바 있다.

하우핏 이용자는 유명 헬스트레이너가 진행하는 라이브 클래스를 통해 정확한 운동 코칭과 실시간 피드백을 받게 된다.

또한, 실시간 랭킹시스템으로 수강생끼리 유대감을 형성하고 운동의지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신한생명은 인공지능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인 아이픽셀(주)과 공동 개발투자 계약을 체결해, 플랫폼의 기획부터 설계, 개발, 활성화 단계까지 공동사업 방식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이는 공동개발을 통해 사용권한 및 비용과 수익까지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 상생 모델이다.

◇오렌지라이프, 미래건강예측AI서비스 ‘헬스톡’
사진 오렌지라이프 제공 [뉴스락]
사진 오렌지라이프 제공 [뉴스락]

오렌지라이프(대표 이영종)는 미래건강예측AI서비스 ‘헬스톡’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가진단 기반 영양소 분석서비스인 ‘포시즌밸런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

헬스톡의 ‘포시즌밸런스’는 약사, 약학박사 등 전문가집단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활용해 나이, 성별, 복용중인 영양제 상태와 계절별 건강 요인을 분석해 개인별 영양소 맞춤가이드를 제공하는 모바일서비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의 입주사 ‘와이즈셀렉션’과 기술제휴로 개발이 이뤄졌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자가진단 결과와 정부의 고시자료를 활용해 중복 섭취 및 연령별 상한 섭취 필터링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영양제 중복·과량 섭취 부작용 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간단한 구독신청만으로 건강에 꼭 필요한 상식을 담은 ‘헬스톡웰니스’를 매월 모바일로 전달해준다.

이미 약 2만명의 고객이 경험한 미래질병예측AI서비스 ‘헬스톡’은 기존 검진우대서비스, 미래질병예측AI서비스에 포시즌밸러스서비스와 헬스톡웰니스까지 더해져 예방, 진단, 관리, 솔루션까지 모두 갖춘 헬스케어 서비스로 진화하게 됐다.

◇AIA생명,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
사진 AIA생명 제공 [뉴스락]
사진 AIA생명 제공 [뉴스락]

AIA생명(대표 피터 정)은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를 선보였다.

AIA 바이탈리티는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험료 할인과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며 동기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AIA생명의 약속을 실천한다.

AIA 바이탈리티는 5500원의 월 회비를 납부하는 멤버십 고객에 한해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에 대한 보험료 할인과 다양한 일상 속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AIA 바이탈리티는 고객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극대화하는 ‘다이나믹 프라이싱’도 제공한다.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고객 스스로 건강은 물론 보험료도 조절할 수 있는 AIA 바이탈리티 고유의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기능이다.

보험상품 가입 고객은 건강 관리에 대한 사전 보상 개념으로 가입과 동시에 보험료의 10%를 선할인 받는다.

이 혜택은 걷기, 건강식 섭취,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등 가입 이후 가입자 스스로의 건강 관리 노력에 따라 최대 20%까지 늘어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 '360Health'
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뉴스락]
사진 메트라이프생명 제공 [뉴스락]

메트라이프생명(대표 송영록)이 간단히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필요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360Health’를 출시했다.

신체 정보, 만성질환, 음주 빈도 등 기본 정보부터 영양 및 운동 습관까지. 나의 현재 건강 상태를 입력하고, 휴대폰 카메라를 활용해 혈관 건강을 체크하면 AI가 분석한 나만의 헬스리포트가 제공된다.

헬스리포트에서는 나의 비만도 및 주요 대사질환에 대한 위험도와 미래 질환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사질환 위험도를 초록·주황·빨강의 신호등 컬러로 표기해 안내하고, 비만지수나 심혈관 건강 위험도 등을 동일 성별 평균 위험도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AI가 분석한 나의 운동·영양 평가 결과와 내게 맞는 운동 비율 및 운동법, 영양가이드와 추천 식단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360Health 앱을 통해 식단을 기록하면 곧바로 영양 평가를 확인할 수 있다. 식사 메뉴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기만 해도 AI가 영양 성분과 총 칼로리를 분석해 주며, 대사질환이 있을 경우 이에 따른 식단 평가도 함께 제공된다.

360Health 앱을 이용하면 다양한 오디오 헬스트레이닝 가이드를 통해 보다 즐겁게 운동하고 운동 시간 및 소모 칼로리 체크 등 운동 기록과 평가까지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나에게 맞는 운동을 AI가 추천해주고 근력운동 콘텐츠를 들으며 운동하면 자극된 근육 부위가 그대로 기록되므로 더욱 효율적인 운동과 기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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