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사진 갤러리아 제공 [뉴스락]

[뉴스락]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라이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간 중 40여개 브랜드가 라이브 방송에 참여,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라이브 위크 대표 방송은 ‘설 선물세트 추천’ 라방이다. 갤러리아가 선별한 프리미엄 설 선물 세트 대표 상품들을 소개하며 방송 중에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방송 일정은 26일 오후 9시다.

에스티로더, 레코브, 잇미샤, 플랫폼, 피터젠슨 등 총 40여개 브랜드가 라방을 진행한다. 스타일링팁과 함께 사은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위크 방송 일정은 갤러리아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갤러리아는 지난 9월 첫 라방 이후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올해는 점포별 다양한 컨셉의 라방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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