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최근 영화배우로 데뷔 소식을 알린 올리비아킴이 채스튜디오(@randybordal)와 함께 한 럭셔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포르쉐 최초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 4S(PORSCHE TAYCAN)이 올해 출시한 프로즌베리(FROZEN BERRY METALLIC) 컬러가 등장했다. 

타이칸 프로즌베리는 전기차에 영롱한 ‘딸기 우유’색을 입혀 많은 여성들의 드림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비인형 컨셉으로 단장한 올리비아킴의 화려한 외모와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명품 브랜드가 어우러지며 럭셔리한 느낌을 극대화 했다.

한편, 올리비아킴은 토털 애슬레저룩 트루폭시 대표이자 10만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현재 신규 쥬얼리브랜드 런칭 및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개발을 준비중이다. 영화배우로 시작을 알린 만해 한용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님의 침묵’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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