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제공. [뉴스락]

 

[뉴스락]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5월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작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특히나 이번 신작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돼 국내 유일하게 <돌비 시네마>가 도입된 메가박스에서 한층 몰입도 높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19일 개봉되는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존 시리즈 대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했다. 탁 트인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휘몰아치는 액션과 입체감 있는 사운드 속에서 즐거운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카 체이싱 장면을 압도적인 영상미와 웅장한 사운드로 아주 생생하게 전달 해 마치 관객이 자동차 경주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메가박스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티켓을 공개했다.

공개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오리지널 티켓은 주인공인 도미닉과 제이콥이 각자의 자동차와 함께 있는 2가지 종으로 준비되어 있어 관객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돌비 시네마>에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관람, 현장 매표소에 당일 티켓을 인증하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폰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두번째 영화인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변화무쌍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크루엘라를 돌비 비전을 통해 트렌디한 의상과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패션쇼 등으로 더욱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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