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제공]

[뉴스락 김범수 기자] LG생활건강의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이 ‘파워 익스트림 선크림 SPF50+ PA++++’을 출시했다. UVA 차단 지수가 4등급으로 강력해진 게 특징이다. 덕분에 이 제품은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로 일상 생활은 물론 장시간 야외 및 레포츠 활동에도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끈적임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내추럴 베이지 컬러로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 기능까지 더해져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은 “자외선 노출에 따른 피부 노화에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며 보다 높은 효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택 폭을 넓혔다”며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안티에이징, 피부톤 보정 기능 등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김범수 기자 wingpe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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