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국 주택거래량, 작년 대비 37% 줄어…전월세 늘었다
상태바
7월 전국 주택거래량, 작년 대비 37% 줄어…전월세 늘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락]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락]

[뉴스락] 국토교통부가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매매·전월세거래량, 건설실적 등 주택 통계를 31일 발표했다.

7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5198호로 전월(1만6289호) 대비 6.7%(1091호) 감소했다. 수도권은 1381호로 전월(1666호) 대비 17.1%(285호) 감소했으며, 지방은 1만3817호로 전월(1만4623호) 대비 5.5%(806호)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8558호로 전월(9008호) 대비 5.0%(450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471호로 전월(523호) 대비 9.9%(52호) 감소했고, 85㎡ 이하는 1만4727호로 전월(1만5766호) 대비 6.6%(1039호) 감소했다.

7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8만8937건으로 전월(8만8922건) 수준과 유사하며, 전년 동월(14만1419건) 대비 37.1% 감소했다. 올해 7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64만8260건으로 전년 동기(76만2297건) 대비 15.0%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4만2074건)은 전월 대비 0.1% 증가, 전년 동월 대비 44.4% 감소했으며, 지방(4만6863건)은 전월 대비 0.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8.7% 감소했다.

7월까지 누계 기준, 수도권(32만414건)은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고, 지방(32만7846건)은 5.5%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월 대비 6.0% 감소, 5년 평균 대비 43.5%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5만9386건)는 전월 대비 2.6% 증가, 전년 동월 대비 42.1% 감소했다. 아파트 외(2만9551건)는 전월 대비 4.9% 감소, 전년 동월 대비 23.8% 감소했다. 7월까지 누계 기준, 아파트 거래량(43만2400건)은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고, 아파트 외(21만5860건)는 4.0% 증가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임대차 신고대상이 아니거나 6월 이전계약은 종전방식의 확정일자로 신고) 자료를 합산한 7월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0만325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20만547건) 대비 1.3% 증가, 전년 동월(18만3266건) 대비 10.9% 증가, 5년 평균(15만995건) 대비 34.6% 증가한 수치다. 7월까지 누계 전월세 거래량(136만2140건)은 전년 동기(130만9527건) 대비 4.0% 증가, 5년 평균(110만4554건) 대비 23.3%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13만8541건)은 전월 대비 0.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했고, 지방(6만4710건)은 전월 대비 4.6% 증가,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다.

유형별로 아파트(9만6596건)는 전월 대비 4.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10만6655건)는 전월 대비 1.1%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했다.

전세 거래량(11만3746건)은 전월 대비 1.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했고, 월세 거래량(8만9505건)은 전월 대비 5.4% 증가, 전년 동월 대비 26.4% 증가했다. 7월까지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중은 42.3%로 전년 동월(40.3%) 대비 2.0%p 증가했다.

한편, 주택 건설실적을 알 수 있는 7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31만937호로 전년 동기 대비(27만8203호) 11.8% 증가했다.

7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8만4321호로 전년 동기 대비(18만8437호) 2.2% 감소했고, 7월 누계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1만5475호로 전년 동기 대비(29만2807호) 26.4% 감소했다.

7월 기준 전국 주택 건설실적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락]
7월 기준 전국 주택 건설실적 인포그래픽.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락]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