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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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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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글쓰기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최철호 원장이 15년간의 글쓰기 비법을 정리해 특허 출원까지 한 책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를 지식공방을 통해 출간했다.

최철호 저자는 “일기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배우는 기초적인 글이지만 결코 쉬운 글이 아니다”며 “글감을 찾고 주제를 선정해 어떻게 일기를 써야 할지 고민하는 일은 책 읽기는 물론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과목을 잘하기 위한 도구”라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이 “요즘 글쓰기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배울 수가 없다. 그렇다고 평생 읽고 써야 할 글을 가르치지 않을 수는 없다. 어렵지만 부모님들께서 한 번 읽고 자녀들과 함께 일기 쓰기부터 해 보시라”고 권했다.

초등학생들의 일기 쓰기는 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이고, 수학 공부이고, 과학 공부이기도 하다. 글감을 찾고,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과 글의 핵심 줄거리를 터득하는 글쓰기의 기초는 독해를 잘 하기 위한 과정이다. 독해가 잘 안 되는 학생들은 교과서에 대한 이해도가 낮고, 그만큼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최철호 저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글쓰기를 가르쳐 봤는데 역시 글을 잘 쓰는 학생이 명문대학 진학률이 높다”며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잘 하는 아이가 고학년이 될수록 성적도 우수하다”고 밝혔다.

책 ‘영재는 일기를 이렇게 쓴다’는 아이들에게 책을 사 주면서도 책 읽는 법과 글쓰기를 가르쳐주지 못하는 부모, 일기를 쓰라고 요구만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글쓰기의 비법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가 특허 출원한 ‘일기 쓰기 개요 짜기’는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아이들을 실제 적용해 가르쳐 본 결과 큰 효과를 본 내용이다. 주제 잡기와 줄거리 파악, 생각과 하루 경험을 개요 짜기에 몇 번 적용해 가르치면 저절로 터득이 되어 훌륭한 글쓰기로 이어지게 된다.

최철호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하며 “아이들을 위해 태어난 이 책이 자녀를 직접 가르치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께 좋은 지침서가 된다면 저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든 아이들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일기 쓰기의 기초만 잘 터득해 주면 아이들 스스로 모든 과목을 척척 알아서 하는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이 책은 특허 출원까지 한 아주 특별한 012글쓰기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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