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추석을 맞아 실용적인 ‘그린조이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올해 선보이는 가을, 겨울 신상품은 실용성과 패션성을 강조했을 뿐 아니라 세련미와 활동성까지 가미했다. 특히 신 체크무늬로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가을 신상품은 출시 초기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그린조이는 명절 선물로 가장 대중적이고 기본적인 최고급 양말 세트를 비롯해 셔츠, 셔츠와 니트 세트, 니트와 바지 세트, 머플러와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 상품 등을3만 원, 5만 원, 10만 원 내외로 판매한다.

그린조이 추석 선물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전국 그린조이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각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골프의류부터 소품까지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구성과 폭 넓은 가격대로 준비한 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였으면 한다”며 “다양한 연령대에서 만족할 수 있는 세련되고 실속 있는 추석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