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피플] 신규 프로그램 도입한 ‘3030영어’ 조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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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피플] 신규 프로그램 도입한 ‘3030영어’ 조한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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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영어 교육의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예전엔 영어 교육이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것에 집중돼 있었다면 최근에는 진짜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중심이 되고 있다.

이에 입시에서 수능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말하기, 쓰기 능력은 대학입시에서 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사실상 수능영어의 변별력이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소홀히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며 “기존에 해왔던 학습을 유지해 수능영어를 준비하되 실제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습을 함께 진행, 실용영어 실력을 높인다면 입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영어교육 업계에서도 실용영어 위주의 학습방식을 도입하는 영어학원이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영어의 기본을 다지는 시기인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다. 이 시기에는 언어에 대한 습득과 활용에 대한 흥미가 크기 때문에 주입식 학습보다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용영어 교육을 제시하는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후 개원 4개월 만에 분점을 추가적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3030영어 안정러닝센터 조한영 원장과의 인터뷰를 만나 영어 교육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다.

아래는 조한영 원장과의 일문일답

Q. 원장님과 학원을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7년간 서부 호주에서 유학 후 경기도 부천에서 개인과외, 강사, 개인학원을 12년간 운영했습니다. 결혼 후 통영에서 작은 교습소를 통해 ‘말할 수 있는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며 나름대로의 노하우로 아이들을 지도하던 중 저하고 너무나도 같은 교육을 지향하는 3030영어를 만나 즐겁게 아이들과 영어로 말하고 있는 안정러닝센터 원장 조한영입니다.

저희 안정러닝센터는 통영 안정이라는 마을에 있으며 이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경남지역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등에서 오신 분들도 많아 높은 교육열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Q. 개원 4개월 만에 분점 계획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요?
A. 개인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스토리 방식의 초등 교제와 문법 위주의 문제풀이 교재에 대한 답답함이 있어 영어는 언어이기에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하는 영어라는 타이틀을 걸고 아이들을 지도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3030영어를 알게 되었고 교재를 보는 순간 제가 지향하는 영어 교육이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도입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이고 아이들 입에서 ‘영어가 재밌어요’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영어를 힘들어했던 아이들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선생님 저 이거 말할 수 있어요!’라고 하기도 하고 5분도 가만히 못 앉아 있던 친구도 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집에 가지 않고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볼 때면 너무 예쁘고 뿌듯합니다.

더불어 학부모님 스마트폰에서 집적 확인 가능한 성적표 시스템과 교재 중간중간 카카오톡을 이용해 전송되는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 영상, 등하원 시간을 알려주는 출결문자 등으로 학부모님들의 신뢰를 받아 4개월이라는 빠른 시간에 아이들이 많이 늘어 분점까지 계획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운영 계획과 예비 원장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저와 함께 공부하는 아이들이 영어가 힘들고 어려운 공부가 아닌 지금처럼 재미있고 신기한 공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친구들이 앵무새처럼 긴 원고를 외워서 말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지 않아도 영어를 자유롭게, 필요한 상황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바람입니다. 개원 4개월 차이지만 향후 더욱 많은 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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