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지원 나서
상태바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지원 나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락]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한승)가 결혼 이민 여성의 취업 시장 진입을 위해 집단 상담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결혼 이민 여성 인턴제 등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으로 결혼 이민 여성 취업 준비를 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 이민 여성들의 자신감 고취 및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직장 적응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내용은 1일차 △미래, 일하는 나와 만나기 △직업, 다양한 세계 들여다보기와 2일차 △취업 정보, 손에 잡기 △나의 직업, 방향 잡기 △구직 기술, 취업 관문 통과하기(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3일차 △직장 생활, 바로 알기 △취업 장벽, 뛰어넘기 △새로운 시작, 축하하기 등이다.

접수는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한승 센터장은 “결혼 이주 여성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감정을 알 수 있고, 같은 출신국 여성들과 친목 도모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참여자가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알선에 나서는 등 원스톱 맞춤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다양한 직업 훈련과 재직자 직무 교육,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취업 성공 패키지 사업, 청년인턴, 새일여성인턴, 장년인턴 사업 등을 진행, 여성 구직자는 물론 남성 구직자들도 지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