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방송인 겸 모델 함민지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월 화보를 장식,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 함민지는 신인답지 않은 관능미와 눈빛을 한껏 발산해 차세대 섹시 퀸으로 등극할 예감이다.

전 프로야구 SK와이번스 볼 걸, 배우,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팔방미인 함민지는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최초의 볼 걸'이란 수식어에 대해 "(SK와이번스) 구단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하게 됐다. 덕분에 국내에선 처음이자 마지막 볼 걸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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