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완연한 봄 날씨인 요즘 곳곳에는 벚꽃이 한창이다.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는 4월 시즌에 발맞춰 벚꽃놀이 패키지인 '스프링 블라썸(Spring Blossom) 을 출시했다.

'스프링 블라썸(Spring Blossom)' 패키지는 벚꽃 시즌 친구와 연인, 가족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품은 △스탠다드 객실 (1박),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카메라 대여(필름10매 증정), △피크닉에 필수품인 신라스테이 피크닉 매트(1개), △이탈리아 프리미엄 COVA 커피 2잔(테이크아웃)을 제공한다.

단,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선착순 대여한다. 신라스테이 마포는 선착순 (9명), 구로는 (3명)이며 대여받은 고객에게는 필름 10매를 무료로 제공한다.

벚꽃이 한창인 4월이면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에서 매년 출시하는 이번 패키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명소 여의도 공원 접근이 용이하고 대중교통 이용 또한 편리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의나루역에 하차하면 여의도 윤중로, 여의도공원 등 대표적인 벚꽃 명소를 찾아 즐길 수 있다. 놀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카페(cafe)에서 디너를 즐기고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객실에서 편안히 쉬면 좋다.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지점별, 일자별 이용 요금이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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