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애락 이너제틱' 모델 최수영/사진=KGC인삼공사 제공

[뉴스락] KGC인삼공사가 ‘화애락 이너제틱’의 모델로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최수영’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의 브랜드 운영 전략에 따라 기존 4050 라인(화애락 진,큐,리본)의 모델 김성령과 더불어, 2030 영라인(화애락이너제틱,본,밸런스팩)의 모델 최수영을 추가 발탁했다.

신규 광고는 홈트레이닝과 여행에서도 지치지 않는 모델 최수영의 생기 있는 모습을 담았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홍삼농축액에 식이섬유와 5가지 과일 부원료를 더해 만든 젤리스틱 형태의 제품이며 20~30대 여성 고객을 주 타깃으로 한다.

면역력증진·피로개선·항산화 등 홍삼의 5대 기능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가 함유돼 있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준다.

차태웅 KGC인삼공사 특정기능팀장은 “젊은 여성의 밝고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 겸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최수영을 모델로 발탁했다”며 “맛과 향에 민감한 여성의 취향과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만든 화애락 이너제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오는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장미가 담긴 플라워박스와 ‘화애락 이너제틱’ 10일분을 함께 구성한 ‘화애락 이너제틱 로즈데이 DIY GIFT BOX’를 ‘정몰’(정관장몰)에서 100개 한정(재고 소진 시 판매 종료)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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