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의 사직서 처리 시한이 당일로 다가오면서, 국회 본회의 개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1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14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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