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샤넬과 천재교육, 천재교과서 등 사업자가 개인정보유출 혐의로 과태료 처분 받는다.2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정보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 천재교과서, 천재교육 등 9개 업체가 개인정보 유출을 비롯 보호를 위한 조치 미비 등으로 과태료 처분 받았다.이번에 과태료 처분을 받는 업체는 샤넬코리아, 천재교과서, 천재교육, 지지옥션, 크라운컴퍼니, 핸디코리아, 박코치소리 영어훈련소, 에이치제이컬쳐, 디어유 등 9개 사업자다.정보위는 해당 사업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지 않아 해킹 등으로 정보가 유출됐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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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기자
2021.10.2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