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이 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1억원, 당기순손익은 27억원을 기록했다.회사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 성장과 유통사업의 시너지가 이번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실제 병·의원/약국 대상의 EMR 부문의 매출액은 1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이상 늘었고, 유통 부문 매출도 159억원으로 53% 이상
[뉴스락] GC녹십자 계열사 유비케어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29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는 올해 1분기 매출액(연결기준) 29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안정적 매출과 EMR 부가 서비스의 확대 및 유통사업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것이 이번 외형 확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병·의원/약국 대상의 EMR(전자의무기록) 부문의 매출액은 148억
[뉴스락]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R&D센터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378억 원, 영업이익 737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허은철 대표이사와 남궁현 국내영업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사외이사, 이영태 전 신용보증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감사 재선임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의장을 맡은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전년도의 질적 성장을 계승함과 동시에 R&
[뉴스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유비케어는 올해 3분기(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2% 늘고, 영업이익은 33.3% 감소했다. 사업 부문 별로 살펴보면, 병·의원/약국 EMR(전자의무기록) 사업부문이 139억원, 의료기기 유통 사업부문이 10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5.6%, 2.3% 순성장했다.특히 EMR 관련 사업에서 자회사 헥톤프로젝트의 한방·요양병원 EMR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EMR
[뉴스락] GC녹십자헬스케어 자회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두 가지다.첫번째는 ‘좋은 건 함께 나누세요’ 프로모션이다. 기존 ‘의사랑’ EMR(전자의무기록)을 사용하고 있는 병·의원 고객이 지인에게 제품을 추천해 신규 가입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입 고객 모두에게 감사 선물을 증정한다.또한 ‘의사랑 X ECG 결합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의사랑’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ECG(심전도측정) 장비를 최대 할인 제공한다.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ECG 제품은 니혼코덴
[뉴스락] 병원급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 헥톤프로젝트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빅데이터 전문기업 두유비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EMR의 품질과 의료 효율성 강화를 위해 AI기반 신규 솔루션 개발에 대한 포괄적인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헥톤프로젝트는 유비케어의 자회사로 전국 2500여곳의 병·의원에 닥터스 EMR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EMR 및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지난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뉴스락] GC녹십자헬스케어 자회사 유비케어가 국내 만성질환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쿱의 지분 33%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대금 납입을 완료해 최종 지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분 인수는 기존 환자 진료 중심에서 질환 관리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2019년 기준 국내 만성질환 환자수는 약 19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37%에 달한다. 특히 OECD 평균 대비 고혈압, 당뇨병
[뉴스락]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가 자사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VAN plus)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결제 수단으로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EMR 업계에서 이 기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VAN plus'는 별도의 단말기 조작 없이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일반의약품과 조제의약품의 비용을 합산·결제할 수 있는 약국 전용 카드 단말기다.회사 측은 간편 결제 비중을 늘리고 있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약국과 소비자의 편의를 증대시키고자 ‘VAN plus’ 제품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기능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락] GC녹십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R&D센터 WEGO 강당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041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 달성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임승호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을 승인하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원안대로 의결했다.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주총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할 제약사로서 시대적 사명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그 속에서 성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뉴스락] GC(녹십자홀딩스)는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 및 관계사가 ‘2021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 채용은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헥톤프로젝트’, ‘비브로스’ 등 4개 기업에서 실시하며, GC녹십자헬스케어 채용 홈페이지를 비롯한 각 사 홈페이지와 ‘사람인’, ‘잡코리아’ 등 채용사이트에서 오는 7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주요 모집 부문은 앱 개발, 인프라 설계, 클라우드 솔루션, 데이터 플랫폼, 보안 등이다.이번 채용은 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의 절차로 진행
[뉴스락] 하나생명(대표 주재중)은 보험업계 최초로 건강검진에서 3대 만성질환인 이상지질혈증, 고혈압,당뇨의 질환의심 판정을 받았을 때, 2차 검진비용 등으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비를 지원하는 (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을 출시하고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7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총 수검자 1,300만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질환의심 판정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무)유비케어 건강검진 안심보험은 하나생명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
[뉴스락] 하나생명이 22일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 이상경)와, 건강관리 보험 상품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직장인 건강관리와 보험상품에 관한 연구를 공동으로 시행하고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하나생명은 직장인 건강관리에 특화된 보험상품 개발을 추진 할 계획이다. 유비케어는 기업건강검진 솔루션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한다.최근 ‘데이터 기반의 정보회사로의 전환’을 선포한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인 하나생명은 ‘인슈어테크’ 부문에 있어 빅데이터 기반의 상품 개발과 보험상품추천 알고리즘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재인 하나생명 디지털사업부 부장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을 추천하는 기존 서비스들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