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이 부산광역시 남구 일원에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짓는 '해링턴 마레'가 내달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해링턴 마레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17개 동, 전용면적 37~84㎡, 총 2,205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이 중 일반에 전용 59~84㎡, 1,382가구를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247가구, △59㎡B 96가구, △59㎡C 211가구, △59㎡T 18가구, △73㎡ 182가구, △84㎡A 282가구, △84㎡B 35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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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윤 기자
2023.08.07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