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여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8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8월 임시국회 처리법안 등의 현안을 논의한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폭염 피해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기본법 개정 등 민생과 관련한 현안들 또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도마에 오른 국회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에 대해서도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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