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정부와 여당(더불어민주당)이 20일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협의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독자적 경제주체로 보고 종합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는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더불어,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8개 소상공인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