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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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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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과 강태선 회장. 사진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제공 [뉴스락]
반기문 총장과 강태선 회장. 사진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제공 [뉴스락]

[뉴스락] 강태선 한국스카우트 서울남부연맹 명예연맹장(블랙야크 회장)이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선거에 출마한다고 21일 밝혔다.

강 회장은 지난 총재선거에서도 타의에 의해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선배 스카우트와 경선이 돼선 안 된다는 신념으로 고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스카우트운동의 위기를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어 40년 스카우트 지도자 활동과 부총재 등 임원의 경험을 살려 스카우트운동을 정상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아울러 강 회장은 "지방·특수연맹 재정자립 안정화를 위해 총재기여금을 지방·특수연맹에 전액 지정기탁(총재기여금-2020년 중앙본부 예산상 채택된 총재기여금 이상 기부)함은 물론 지방·특수연맹 재정자립에 대한 사업계획 선정 시 추가로 특별지원하고 조직확장, 훈육활동 활성화 사업계획 선정 시에도 추가 특별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앙본부와 지방·특수연맹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즐겁고 행복한 스카우팅을 전개하고 기업의 후원과 협업을 통한 스카우트운동의 활성화 추진하며 단세확장(지역거점화)을 위한 학교대·지역대 동반성장을 도모하여 조직확장에 기여함은 물론 디지털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한 스카우트운동의 최첨단화(디지털 야영 등)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00주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 100주년 역사관 조성, 명예의 전당 100인 선정, 100년사 발간을 추진하고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 세계가 하나 되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평화잼버리로 기획하여 어느 잼버리보다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남북한청소년 교류는 물론 미수교국, 동구권 국가를 대거 참여시켜 실질적인 동서화합의 장과 인류평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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