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유명 걸그룹 출신 유소영이 남성지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유소영은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으며, 치맛자락을 살짝 들어올린채 미끈한 허벅지를 보여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유소영이 맥심 표지모델로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의 화보는 22일 공개됐다. 화보에서 유소영은 12월의 색깔인 레드 드레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살짝 들어올린 치맛자락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소영은 맥심과 진행된 화보 인터뷰에서 애프터스쿨 탈퇴, 연애와 관련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유소영은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짓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 유소영은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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