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토핑킹. 피자헛 제공. [뉴스락]
피자헛 토핑킹. 피자헛 제공. [뉴스락]

[뉴스락]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토핑킹’을 리뉴얼 출시하고 겨울 시즌 메뉴인 ‘새콤달콤 고구마’를 선보인다.

고객들의 뜨거운 재출시 요청으로 리뉴얼 된 ‘토핑킹’은 이탈리안 미트, 포크 등의 프리미엄 미트(200g)와 베이컨, 소시지, 페페로니가 올라가 총 360g의 풍성한 미트 토핑을 자랑한다.

스모키 허니 머스타드소스가 더해져 고급스러운 풍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아 연말 모임에 제격이다.

‘새콤달콤 고구마’는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달콤한 고구마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뉴로 겨울 한정 출시됐다. 폭신폭신한 식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인 ‘마니아 피자’와 극강의 바삭함을 자랑하는 ‘메가크런치’ 2가지 중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다.

‘토핑킹’은 노엣지 라지 사이즈 기준 35,9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새콤달콤 고구마’는 마니아 라지 사이즈 기준 26,500원, 씬 피자인 메가크런치의 경우 16,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재출시 요청 쇄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핑킹’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겨울 한정 신메뉴인 ‘새콤달콤 고구마’도 함께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헛은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