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에이블리가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1일까지 '블리랜드 세일 축제'를 진행한다.

에이블리는 이번 기획전에서 여행 및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의류, 화장품, 폰액세서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셀럽 마켓, 쇼핑몰, 스트릿⋅스포츠 브랜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등 패션을 비롯 뷰티, 디지털, 푸드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을 합리적인 구매 가능하다.

에이블리 웹 버전 서비스를 통해 PC, 태블릿 등 다양한 환경에서 모바일 앱과 동일하게 쇼핑할 수 있다.

에이블리는 세일 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든 고객에게 전 상품 적용 가능한 4만 원 상당의 쿠폰팩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4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애프터 4'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전 상품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1인당 365장 증정하는 '연간 이용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서는 할인 쿠폰이 1만 원권, 5천 원권, 1천 원권으로 구성되며 하루에 하나씩 사용해도 일 년 동안 매일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다양한 경품 증정은 물론, 재미 요소까지 더한 100% 당첨 '쇼핑 지원금 뽑기'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버튼을 누르면 롯데월드 2인 종합이용권, CGV 기프트카드 1만 원권, 카테고리별 할인 쿠폰 등 풍성한 경품을 랜덤 지급한다.

1회 참여 시 구매 확정, 리뷰 작성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 100원이 차감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무제한 참여할 수 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여행, 각종 모임 활동 등 고객들이 오랜만에 되찾은 일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외출 및 꾸밈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다양한 패션, 뷰티, 라이프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