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SLL(대표 정경문), 래몽래인(대표 김동래), ‘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X-PLANET(엑스플래닛)’에서 드라마 ‘재벌집 막내 아들’ IP를 활용한 한정판 NFT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제공. [뉴스락]
컴투스홀딩스 제공. [뉴스락]

이번에 X-PLANET에서 선보이는 NFT 상품은 드라마 속 주요 배경인 ‘순양그룹’의 엠블럼으로 총 3,000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6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총 5개 등급으로 구성된 엠블럼을 랜덤하게 지급받는다.

순양그룹 엠블럼 홀더들에게는 다양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엠블럼 등급에 따라 ‘순양그룹 출입증’, ‘이필옥 여사의 인장’ 등 실제 드라마 소품을 인증서 NFT와 함께 선물한다.

특히, 판매 종료 후 가장 많은 NFT 수량을 보유한 홀더는 단 하나 뿐인 ‘진양철 회장의 다이어리’를 비밀 메모와 함께 소장할 수 있다.

일정 기간 동안 한정판 NFT를 보유하면 순양그룹 상여금 명목으로 XPLA 코인도 얻을 수 있다.

또한, X-PLANET 신규 컬렉션과 관련된 다양한 뮤지컬, 연극, 영화의 무대인사나 아이돌 쇼케이스 등에도 초대받을 수 있으며, 신규 NFT 컬렉션도 우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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