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제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이랜드 제공 [뉴스락]
프랑제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이랜드 제공 [뉴스락]

[뉴스락] 프랑제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제리의 '카네이션 케이크'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과 케이크 중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된 상품이다.

사이즈는 1호(3~4인용)와 미니(1~2인용) 사이즈로 나눠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크에 사용된 프랑스 명품 초콜릿인 발로나는 색소가 첨가되지 않았으나 화려한 색상을 지닌 초콜릿이다. 카네이션을 형상화 하는데 주로 사용한 '발로나 라즈베리 인스피레이션'은 라즈베리 맛을 천연 그대로 담아낸 과일 커버춰이며 상큼하고 달달한 맛의 특징을 가졌다.

해당 케이스는 '오팔리스 화이트 커버춰' 및 '에콰토리얼 다크 초콜릿' 등 무색소 발로나 초콜릿을 사용해 연분홍색 카네이션과 녹색 이파리를 구현했다.

이랜드 프랑제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시한 프랑제리 카네이션 케이크는 전문 쇼콜라티에가 고급 초콜릿인 발로나를 사용해 빚은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자랑한다"며 "사랑하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최고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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