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백화점은 8월 31일(목)까지 본점 지하 1층 식품매장에서 디저트 전문점 '얼스케이크베이크샵'을 선보인다.
'얼스케이크베이크샵'은 2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치아바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적은 쓰레기 배출'(레스-웨이스트)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무코팅 종이, 대나무, 밀짚 용기들로 포장해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행사에서는 대표 품목 '콘크림치즈 치아바타 (5700원)', '꿀버터 치아바타 (5900원)', '잠봉뵈르 (8800원)'등을 판매한다.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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