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와 동그람이가 손잡고 반려견 보온의류 '23FW 개리야스'를 출시했다. BYC 제공. [뉴스락]
BYC와 동그람이가 손잡고 반려견 보온의류 '23FW 개리야스'를 출시했다. BYC 제공. [뉴스락]

[뉴스락] BYC는 반려문화·콘텐츠 전문기업 '동그람이'와 함께 '23FW 개리야스' 신제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BYC '23FW 개리야스'는 반려견용 에어메리 김장조끼와 빨간내복, 신호등내복, 원조내복 4종과 보디히트 기모 터틀넥티 제품으로 구성됐다.

반려견용 에어메리 김장조끼는 꽃무늬 패턴의 누빔 조끼 제품으로 부드러운 싸개 단추를 활용한 여밈 스타일로 제작하면서 착용 시의 편리함을 더했다.

에어메리 빨간내복 플러스는 삼중직 원단을 덧대 보온성을 높이고 화사한 컬러와 쁘띠 리본으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신호등내복은 눈꽃 패턴 자카드 원단에 빨강, 노랑, 초록의 신호등 3색 단추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반려견용 보디히트 기모 터틀넥티는 한겨울에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기모 가공 처리해 보온력과 지속력을 강화했으며 목까지 보호하는 터틀넥 디자인으로 이너웨어로 활용하거나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다.

23일까지 BYC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로다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온라인 사전예약이 실시되며,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 속에 다양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사전예약을 통해 23FW 신제품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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