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볼보트럭코리아 제공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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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10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389대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동월 대비 3.0% 감소했다.

브랜드별로 볼보트럭이 160대로 가장 많았고, 스카니아 92대, 만 64대, 메르세데스-벤츠 5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8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특장이 18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트랙터가 127대로 뒤를 이었다. 덤프와 카고는 각각 77대, 4대다. 지난달 수입 밴과 버스 신규등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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