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나' 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 [뉴스락] 
'프리미엄 가나' 연출 이미지. 롯데웰푸드 제공. [뉴스락] 

[뉴스락]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웰푸드는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가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위 라인업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구성했으며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를 전문 쇼콜라티에가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했다.

판 형태의 초콜릿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카카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리얼 카카오버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황금 비율로 조합한 골든 블렌딩을 통해 풍미는 물론 입 속에 머무는 마지막 순간까지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패키지도 금빛 색상이 도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프리미엄 초콜릿의 감성을 전달한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이다.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와 고급 견과류인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고급 초콜릿 디저트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를 수제 방식으로 프리미엄 가나만의 골든 블렌딩으로 재해석했으며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의 론칭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가나의 가장 큰 특징인 골든 블렌딩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전달한다.

광고는 TV 및 온라인 SNS채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자사몰 월간과자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 체험단 등 다양한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프리미엄 가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위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통해 더 깊고 진한 디저트 가나를 만나보시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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