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본격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4년간 23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통해 문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 반도문화재단 제공 [뉴스락]
반도건설은 본격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4년간 23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통해 문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 반도문화재단 제공 [뉴스락]

[뉴스락] 반도건설은 본격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지난 4년간 23억원 규모의 문화예술 대중화 사업을 통해 문화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은 지난 4년간 동탄2신도시 단지내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라운지를 통해 도서관, 갤러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사업을 진행하며 연평균 15,000명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년 동안 문화활동 실적. 반도문화재단 제공 [뉴스락] 
지난 4년 동안 문화활동 실적. 반도문화재단 제공 [뉴스락]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사업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문화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시민들과 예술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사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2024년 청룡의 해에는 재단 설립 5주년을 맞아 문화예술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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