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도미노피자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파티카로 피자를 전달하며 응원을 전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23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을 통해 포테이토 피자 50판을 지원했다.

도미노피자 제공. [뉴스락]
도미노피자 제공. [뉴스락]

도미노피자의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인 ‘파티카’는 브랜드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매해 전국을 순회하며 맛있는 피자를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피자를 후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미노피자는 파티카 외에도 6~10세 아동은 물론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쿠킹 클래스인 피자교실의 참가자를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자립이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통한 응원을 전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피자를 지원하는 파티카와 함께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다 함께 피자교실’도 모집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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