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티몬이 외출·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봄 시즌을 겨냥해 18일까지 ‘패션 메가 위켄드’를 개최하고 캐주얼, 스포츠패션부터 쥬얼리·잡화, 이너웨어 등 전 패션 영역에 걸쳐 메가급 할인 릴레이를 펼친다.

티몬 제공. [뉴스락]
티몬 제공. [뉴스락]

봄 시즌을 맞아 티몬이 단 하루 특가 행사인 ‘패션 메가데이’를 사흘간의 ‘패션 메가 위켄드’로 확대하고 다채로운 브랜드의 핵심 아이템을 메가급 혜택으로 선보인다. 특히, 첫날인 16일에는 최고의 혜택을 전하는 △메가딜, △딱! 하루 △만원의행복 △선착순 구매 등 테마별 코너를 마련해 봄맞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먼저, ‘메가딜’에서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 상품을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16일 ▲’에잇세컨즈’ 여성 타이 블라우스 아이보리(1만4,900원~), ▲’컬럼비아’ 남성 필드락 리버시블 베스트(1만9,460원~), ▲’푸마’ 소프트터치 노와이어 브라팬티 2종세트(1만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또, 17일 ▲’에스콰이아’ 가방/슈즈 등 최대 35% 즉시 할인, 18일 ▲’골드앤’ 18K/14K 등 봄 스타일링과 선물용으로도 제격인 쥬얼리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스포츠패션 슈즈도 특가다. 티몬에서 최근 2주간(2.1~2.14) ‘스포츠신발’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했다. 부문별로 러닝/운동화(164%), 스니커즈(167%) 등 주요 품목들도 높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기다. 이에 17일 ▲’아디다스’ 삼바(11만9,900원~), 슈퍼스타(7만4,250원~), 18일 ▲’아디다스’ 가젤(8만1,750원~), ▲’나이키’ 감마포스(6만6,750원~) 등 인기 브랜드의 운동화를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

캐주얼·남성복·아동 등 인기 패션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올인데이도 18일 단 하루 실시하고 1만원 미만의 브랜드 의류부터 잡화류 등을 특가에 전한다. ▲’폴햄’ 프리미엄 링클프리 드레스 셔츠(2,900원~), ▲’올젠’ 비즈니스 캐쥬얼 스마트 팬츠(8,750원~), ▲’지오지아’ 와플 조직 모크넥 티셔츠(8,750원~) 등 남성 의류를 만원도 안 되는 파격가에 득템할 수 있다. 폴햄키즈, 탑텐키즈 등 아동 브랜드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정민 티몬 패션사업본부장은 “설레는 봄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보다 알뜰한 패션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사흘간의 메가급 할인전을 개최한다”며, “신상부터 시즌오프 상품까지 모두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이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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