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인터파크쇼핑이 3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특별한 혜택으로 가득 찬 '신학기 특가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주간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디지털, 패션, 가구, 문구, 참고서 등의 주요 상품들을 특가에 제공한다. 10% 중복 할인 쿠폰과 최대 6% 청구할인 혜택을 통해 새학기 준비를 돕는다.

3월 7일 하루 동안은 100원 포인트딜 구매 시 S포인트 1000점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며 구매자들에게는 S포인트를 11일 중 일괄 지급한다.

매주 8종의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Weekly Hot Deal'에서는 △삼성 갤럭시A24 128GB 듀얼심 LTE △QCY T13 ANC2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잔스포츠 백팩 △헬베티카 이토야 다기능 펜 4 in 1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연령대별 맞춤 선물 추천'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사회초년생의 기준에 따라 상품을 분류해 새학기를 응원하는 선물 구매 고객에 편의를 더했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습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PC제품군의 판매가 두드러졌다. 최근 2월 1일~2월 14일까지 2주 동안의 PC 거래액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노트북은 50%, 데스크탑·조립PC는 125% 각각 증가했다. 

이런 최근의 추세를 반영해 노트북과 데스크탑, 조립PC 등 학습 필수품을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큐레이션 테마 기획관 '인쇼의 추천'에서는 책가방·백팩편을 이달 2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잔스포츠, 나이키 키즈, 휠라 키즈, 뉴발란스 키즈이며, 최대 17% 할인한다. 

이외에도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 기획전에선 카카오 문구세트를 비롯해 노트, 펜, 네임스티커 등 다채로운 문구류들에 대해 최대 22% 쿠폰을 제공한다. 

도서 상품군에서도 새학기를 맞아 참고서 기획전 '2024 새학기 START'를 열고 초·중·고 참고서부터 대학교재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주요 학습서들을 찾기 쉽게 전시하고 있다. 

쇼핑 전 매일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1~6천원 도서상품권을 내려 받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9천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실속 있는 참고서 준비가 가능하다.

장덕래 인터파크커머스 마케팅본부장은 "인터파크쇼핑은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필요로 하는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새학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