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다음달 1일 수지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소속의 국내 최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두산건설 제공 [뉴스락]
두산건설은 다음달 1일 수지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소속의 국내 최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두산건설 제공 [뉴스락]

[뉴스락]  두산건설은 다음달 1일 수지구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 견본주택에서 두산건설 소속의 국내 최정상급 골프 선수(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인회는 오후 1시, 3시 2회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별 선착순 120명이 참석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드라이버, 퍼터, 거리측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은 위브의 우수성과 다섯 가지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난 23년도에 창단되었다. 

다섯 명의 선수는 자신이 가진 개성과 매력에 연계해 다섯 가지의 에센셜(Have, Live, Love, Save, Solve)을 선택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꼭 갖고 싶은 공간(Have)’, 유효주 프로는 ‘기쁨이 있는 공간(Live), 박결 프로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 김민솔 선수는 ‘알뜰한 생활이 있는 공간(Save)’, 임희정 프로는 ‘생활 속의 문제가 해결되는 공간(Solve)’를 선택하였다. 

이번 행사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단지는 5가지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대비 업그레이드 된 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용인’은 경기도 용인시에 공급되며, 지하 2층 ~ 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59 ~ 74㎡ 58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에버라인 삼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며, 삼성 띵쓰 기반의 스마트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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