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4일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국회 정상화를 논의한다.

자유한국당이 소집한 5월 임시국회가 여야간 극심한 대립에 4월에 이어 연이은 휴업을 이어가는 상태에서 국회 파행을 끝낼 절충점이 찾아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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