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2.1.27.) 대비,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과 철저한 현장 위험요인 점검·관리 당부를 위해 8개 중견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오후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와, 극동건설㈜, ㈜금성백조주택, 삼부토건㈜, ㈜서희건설, 양우건설㈜, ㈜에스앤아이건설, 우미건설, ㈜호반산업 등 8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고용노동부는 새롭게 제작한 ‘건설업 중대산업 재해 예방 자율점검표를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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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기자
2021.12.22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