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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브라질 CSP 제철소 가동 이후 첫 영업흑자 전환

[뉴스락] 동국제강의 브라질 CSP 제철소가 2016년 하반기 가동 이후 처음으로 2018년 상반기 영업흑자로 전환됐다고 14일 밝혔다.

CSP 제철소는 가동 이후 지난해까지 영업 적자가 누적돼 왔지만, 올해 상반기 270억원 규모의 흑자로 전환됐다.

CSP 제철소가 가동 2년 만에 영업 흑자를 기록한 것은 당초 목표였던 2019년 말보다 1년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동국제강 측은 CSP 영업흑자전환의 이유로 생산 안정과 판매 시황 호조를 꼽았다. CSP 제철소는 상반기 총 142만톤의 슬래브(철강 반제품)를 생산해 지난해 동기 130만톤 대비 9.2% 생산성이 증가해 풀캐파 가동 체제에 돌입했다.

올해 연말까지는 300만톤 수준의 생산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 철강 반제품 시황 호조로 CSP의 제품 판매가격이 톤당 가격이 500달러 중후반까지 올라간 것도 CSP 영업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동국제강은 CSP가 수익 구조를 안정화 시키고 수익성을 지속 확대할 수 있도록 포스코, 브라질 발레(VALE) 등 주주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56.8% 증가(전년동기대비 40.6% 감소)한 영업이익 323억원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1조511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9% 증가(전년동기 대비 0.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0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봉형강이 전년 수준으로 판매를 회복하며 영업이익이 회복세를 보였지만,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됐다.

순이익은 헤알화 가치 하락에 따른 CSP 지분법 평가손실과 원화 환율에 의한 환산손 등을 반영하면서 적자가 나타났다.

3분기는 봉형강, 후판, 아연도금강판, 컬러강판 등 모든 주력 제품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FRS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05.6% 증가(전년동기 대비 48.6% 감소)한 220억원을 기록하며 13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매출은 1조353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1% 증가(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517억원으로 적자 지속됐다. 

김재민 기자  koreaincap@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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