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윤. 사진=맥심 제공
이아윤. 사진=맥심 제공

[뉴스락] 2018 미스맥심(MAXIM) 우승자 이아윤이 맥심 4월호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장식했다.

27일 남성 매거진 맥심은 일반 서점용 표지와 달리 정기구독자용 한정판에서는 이아윤의 아찔한 모습을 공개 눈길을 끈다. 일반 서점용 표지에서는 서정적 분위기인 반면 정기구독자용 표지에선 이아윤이 파격적인 섹시 컨셉을 선보였다. 

한편 표지 속 주인공 이아윤 씨를 2018년 우승자로 배출한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남성 매거진 맥심의 10만 구독자가 참여해 100% 독자 투표로 모델을 선발하는 콘테스트다. 모델 엄상미, 김소희 등이 '미스 맥심 콘테스트' 출신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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