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칭다오농상은행과 업무협력·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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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칭다오농상은행과 업무협력·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 권현원 기자
  • 승인 2019.12.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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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신용공여한도 상향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류중생(刘仲生)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 사진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신용공여한도 상향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류중생(刘仲生) 칭다오농상은행 동사장) 사진 부산은행 제공

[뉴스락] BNK부산은행은 지난 12월 1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중국 칭다오농상은행과 협약식을 갖고 신용공여한도 상향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과 칭다오농상은행은 기존 크레딧라인을 2배 상향해 한도 1억7000만달러로 크레딧라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에 1억1000만달러(7억위안)로 한도를 늘리게 되며, 부산은행은 칭다오농상은행에 6000만 달러로 한도를 상향하게 된다.

방성빈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양행간 크레딧라인 확대로 부산은행의 중국 내 위안화 자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며 “칭다오농상은행은 부산은행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로서 양행의 공동성장을 위해 상호협력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은 부산-칭다오시 경제협력 교류 행사와 더불어 실시됐으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하여 오거돈 부산시장, 류자이 산동성 당서기 등이 참석해 한·중 상호 우호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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