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쇼핑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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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코로나19로 집콕족이 늘자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롯데온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온은 리빙 상품 등을 할인하는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4일부터 30까지 7일간 롯데온은 트렌드에 맞춰 쾌적한 실내 생활을 위해 한샘, 홈앤하우스 등 총 10개 브랜드와 함께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마련했다.

소비자들은 브랜드 별 수납함, 신발정리대, 행거 등 정리 용품을 최대 18%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샘, 홈앤하우스, 창신리빙 브랜드 모든 상품들에 대해서는 롯데, 신한 카드로 구매 시 7% 즉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백은지 롯데e커머스 식품생활셀 MD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나 생활용품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이들이 많아졌다"며 "홈콕 트렌드에 맞춰 생활·리빙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정리의 신(神)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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