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3분기 연결 잠정 매출 5717억원·영업손실 191억원…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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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3분기 연결 잠정 매출 5717억원·영업손실 191억원…적자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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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세아베스틸 홈페이지 캡쳐 [뉴스락]
로고 세아베스틸 홈페이지 캡쳐 [뉴스락]

[뉴스락] 세아베스틸이 29일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세아베스틸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717억원, 영업손실은 191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동기 대비 20.03% 감소, 적자지속 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산업의 업황 악화로 인한 전년동기 대비 특수강 제품 판매량 감소, 하계 휴가 및 전통적 비수기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인한 고정비 상승, 철스크랩 가격 상승 및 하계 전력비 적용 등 원가 부담이 증가한 것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아베스틸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963억원, 영업손실 25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27.09% 감소, 적자지속했다.

세아베스틸은 하계 휴가 등 전통적 비수기 및 여전히 저조한 특수강 수요에 의한 매출 회복 지연, 철스크랩 가격 상승 및 하계 전력비 적용에 따른 원가 증가로 스프레드 축소, 고부가제품 판매량 감소 등 Sales Mix 악화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전 세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수요 감소로 판매량 및 매출액 감소, 니켈가격 급등 및 하계 전력비 적용에 따른 원가율 악화로 수익성이 하락했다.

다만 세아베스틸은 향후 전망에 대해 판매량 등이 점진적인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국내외 코로나 영향 안정화 추세로 경제활동 재개되고, 주요국의 경기부양책 및 글로벌 자동차 생산 가동률 증가로 판매량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세아창원특수강에 대해서도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 및 공급 이슈로 STS의 주요 원재료인 니켈가격 상승에 따라 8월부터 제품가격을 인상했으며 4분기에 실적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니켈 등 주요 원부재료 단가 변화에 유동적인 대응을 통해 롤마진 방어를 지속하면서, STS 스크랩 사용을 증가시키는 등의 원가절감 활동으로 수익성 위주 영업전략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2020년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은 404억원(전년동기 대비 28.8% 증가), 당기순이익은 301억원(전년동기 대비 82.5% 증가)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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