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맥심(MAXIM KOREA) 8월호 표지를 스포츠스타 정다래가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8월호 정기구독자용 특별판 S타입 표지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얼굴을 알린 정다래가 장식했다.  

최근 <마리텔> <라디오스타> 등 각종 예능에서 발랄한 이미지를 유감없이 발휘한 정다래는 “평소에 털털하고 웃음도 헤프다”며 “앞으로 방송에서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겠다”며 방송인으로의 변신 예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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