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보령제약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젠셀에 15억원을 출자해 회사 주식 7만5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은 13만5000주(지분 52.30%)다.
보령제약이 이번에 투자한 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로 면역 세포 치료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조한형 기자
koreain112@daum.net
[뉴스락] 보령제약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젠셀에 15억원을 출자해 회사 주식 7만5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지분은 13만5000주(지분 52.30%)다.
보령제약이 이번에 투자한 바이젠셀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 제1호 자회사로 면역 세포 치료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