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뉴스락]

[뉴스락]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는 봄을 맞아 활기찬 집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조명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독일 인테리어 브랜드 ‘메소우’의 빈티지 베어 램프로 해당 제품은 지난 1970년대 생산된 빈티지 조명이다.

그 외에도 암스테르담 소재 디자인 브랜드 ‘미스터마리아’의 라이트스마일리와 라이트미피,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아르테미데’의 네시노 오렌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갤러리아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갤러리아 기프트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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